본문 바로가기

주렴옥막 중국사극드라마 인물성공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bravohim 2025. 3. 17.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사극드라마 '주렴옥막'리뷰를 해 볼까 하는데요,

이 드라마는 주인공인 조로사 님을 원탑으로 하여 밑바닥 노비에서부터 

나중에 거상으로 성장하는 성장형 인물스토리 이야기 입니다.

저번에 포스팅한 '나년화개월정원: 꽃피던 그해 달빛'역시 여성 성장형 스토리인데요,

똑같은 여성 성장형 스토리이고 역경이 있지만 결이 살짝 다릅니다.

주렴옥막은 여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로맨스축의 분량을 가지고 가면서 성장하면서 

좀 더 극적인 요소를 강조하였다면 

꽃피던 그해 달빛은 역사적 사실과 함께 한 여성의 성장스토리에 더 많은 비중을 두면서 

다큐나 위인전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이 드라마를 두고 중드팬 분들은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작품인데요,

저 역시 재미있게 시청하기는 했지만 확실히 아쉬운 부분도 많아서 설전이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를 보면 정말 흥행을 위해 뼈를 갈아 넣었구나 싶은

아주 공을 많이 들인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자 그럼 드라마 이야기 하러 가실까요?

 

◆주렴옥막 예고편 보러 가기

1. 작품정보

  • 년도-2024년 11월 1일 공개
  • 부작-40부작
  • 채널-유쿠
  • 주연-조로사, 류우녕, 당효천

이 작품은 흥행드라마의 믿고 보는 배우 조로사 님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저역시도 조로사님 나오는 작품은 무조건 믿고 봅니다.

그만큼 캐릭터 해석이나 연기력이 나쁘지 않고 출현하는 작품마다 거의 흥행을 하게 되어 

저도 이번 주렴옥 막을 아주 기다리면서 고대했었어요.

그리고 '장가행'에서 이미 '호도커플'로 사랑받았던 두 남녀 주인공이라 더욱 기대를 모았던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공개된 시점이 우서흔 님이 주연으로 나온 영야성하와 비슷한 시기에 발표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두 작품이 서로 비교를 당하게 되었는데요,

중국현지 내에서는 조금 더 밝은 느낌의 가벼운 느낌의 영야성하가 조금 우세했었어요.

한국의 중드팬분들 입장에서 보면 재미있다와 없다로 굉장히 호불호가 많은 작품입니다.

 

저는 초반 설정은 멈출 수 없도록 만든 조로사 님의 웃음기 쫙뺀 인물설정, 

그리고 노비가 살아남고자 애쓰는 생존기 형식은 몰입감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해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신 조로사 님이 우울증과 건강문제로 중국 내에서나 한국의 팬분들이나

걱정이 많았었는데 시점으로 볼 땐 추렴옥막 촬영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 드라마 배역이 결코 쉽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밝고 캔디 같은 똑순이의 모습을 주로 연기한 조로사 님은 성한찬란에서 절제된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었는데요,

이번 이 역할에서도 웃음기 없이 산전수전을 다 겪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드라마를 보니 조로사 님이 멘털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이 들었겠다는 게 느껴지면서 

정말 흥행요소를 위해 드라마의 극적인 설정에 많은 부담감을 느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간단 줄거리

 

때는 당나라.

진주 채취장에서 진주를 캐는 노예로 살아가는 우리의 여주인공 단오(조로사).

그곳에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당하면서 살기 위해 진주채취장을 탈출하게 되고 이때 상인인 연자경(류우녕)은 그녀의 탈출을 돕게 됩니다.

이후 연자경의 상단에 들어가서 보석 지식과 장사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이후에 단오의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면서 연자경과 복잡하게 얽히게 됩니다.

그러면서 단오가 보석상인의 거상으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예요.

 

3. 드라마의 빛과 그림자

드라마의 관전포인트

 

이 드라마는 조명이라던지, 그리고 특히 여성출현자분들의 의상이나 분위기가 상당히 

예쁜 장면을 표현해 내려고 노력한 티가 많이 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의상, 배경, 헤어, 메이크업, 화려한 색채 사용등으로 비주얼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려고 하면서 볼거리가 많은 드라마입니다.

또한 초반 인물설정이라던지 한 노비가 거상으로 성장하려고 하는 성장스토리는 매력적인 소재로 몰입감을 제대로 표현했어요.

초반, 중반, 후반 세 가지 단계로 보면 초반, 중반은 정말 긴장감과 호기심으로 전개해 나간 것에서는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그리고 조로사 님 연기 역시 잘 소화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드라마의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초반에 긴장감 있게 전개된 부분은 잘 되었기도 했지만,

동시에 이 부분에서 선정적인 느낌과 너무 사실적인 고난을 표현하려다 보니 인물의 고난이 정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남자 주인공과의 로맨스에 있어서도 꼭 그렇게 설정했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스토리 라인에 약간의 피로감이 든 부분도 있었어요.

이런 점들이 생긴 것은 개인적인 드라마적 취향도 있지만,

너무 잘 만들려고 한 노력들이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드라마는 취향차이이니 이런 부분도 비교하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총평

 

참 기대도 많았고, 말도 많았던 주렴옥막입니다.

하지만 드라마적인 요소로서는 재미있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들의 고민이 보이는 드라마입니다.

그래서 주렴옥 막은 드라마적인 요소로 볼 때는 볼만한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오늘 드라마 주렴옥막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다음에 더 좋은 드라마로 찾아뵐게요^^

 

*사진출처-주렴옥막 공식 웨이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