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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태유수 사제지간 로맨스 좋아하는 분이라면 중국 사극드라마 추천

bravohim 2025. 3. 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상사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등위님 주연의 선태유수의 후기를 써볼까 해요.

이 드라마는 한마디로 스승과 제자의 로맨스 이기는 하지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사부와 제자라는 이름하에 벌어지는 남녀의 로맨스를 말하고 있어요.

스승과 제자이긴 한데 서로가 쌍방의 스승과 제자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설정은  참 신선하네요.

이 세계관은 선계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판타지 로맨스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최근 들어 중국 내에서 굉장히 많은 비용을 들여서 제작한 대작들의 평이 그렇게 좋지 않고 있어서 

저도 요즘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드는 와중에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한 드라마입니다.

선협물 좋아하시거나 등위님 팬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선태유수 예고편 보러 가기

 

1. 작품정보

 

  • 년도-2025년 2월 7일 공개
  • 부작-40부작
  • 채널-아이치이
  • 주연-등위, 향암지

아 이 포스터에서 등위님 정말 예술이네요.

배역이 신선이긴 하나 정말 신선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겠구나 싶어요.

역시 고장극 선협물이라 세계관은 선계와 마계와 인간계가 함께 하는 세계.

등장인물도 많고, 사연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스승이 제자를 좋아하고 다시 역으로 관계가 스승이 제자가 되고 제자가 스승이 되어 또 좋아하게 되는 사랑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 포스터가 올라왔을 때 등위님 주연이라고 해서 정말 많이 기다린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중드는 용두사미인 경우가 참 많은데요,

초반에는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가다가 결말이 이상하거나 중간에 조금 늘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오히려 이 드라마는 사실 초반이 살짝 미흡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드라마입니다.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볼 중드 고장극 선협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2. 간단 줄거리

 

정의롭지만, 남자를 밝힌다는 오명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여주인공인 서산파 창시자 목청가(향암지).

그녀는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선함을 가지고 있지만, 남들 눈에는 악독하다는 '여마두'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었는데요,

그런 세간의 혹평 따위에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얼굴은 잘생겼지만 몸에서 마기가 흐르는 남자 소이수(등위)를 만나게 되죠.

못된 놈을 개조시켜 선의 길로 인도하고 싶은 여자 목청가는 그를 반강제로 제자로 들이게 되고,

그의 새사람 만들기 갱생 프로젝트를 위해 힘쓰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운명 앞에 스승인 목청가는 죽음 아닌 죽음의 위기 앞에 놓이게 됩니다.

소이수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그녀가 환생되도록 힘을 다하게 되는데요,

 

시간이 흘러 그녀는 설염염으로 다시 태어나고 그녀를 알아본 소이수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가 예전에 했던 날치기 방식으로 똑같이 그녀를 다시 제자로 거두게 됩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그녀는 소이수를 스승으로 따르게 되고,

자신의 위기 앞에서 여러 번 자신을 구해준 소이수를 향해서 몽글몽글 마음이 피어오르기 시작하고,

한편, 소이수 역시 목청가를 지키면서 점점 숨겨왔던 그의 마음을 알게 되는데요

과연 그 둘의 운명은?

 

3. 선태유수 관전포인트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남자주인공 등위

 

이 드라마에서 남자주인공 역인 등위 님의 분량은 거의 모든 지분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반항기 있지만, 상처가 많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츤데레 적인 매력을 발산해야 되는 남자주인공 역에서 등위님이 찰떡인데요.

단순히 잘생겼다고 그 작품의 지분을 차지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등위님의 매력으로 계속 보게 되는 둥위님의 시청동력은 부인할 수가 없어요.

극 중에서 맡은 역할이  매력이 너무 넘쳐서 나쁜 놈이지만 어떻게라도 좋은 길로 인도하고 싶게 만드는 납득이 되어야 할 인물로서 적합한 캐스팅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기억 잃은 카리스마 스승님과의 로맨스

 

이 드라마의 스토리는 이미 소설에서 히트를 쳤듯이 잘 짜인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고 있어요.

서로의 관계가 역전되는 스토리라인이 정신없이 드라마의 세계로 초대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기억 잃은 카리스마 스승님이 언제 자신의 제자를 알아볼지, 언제 둘이 서로 마음을 고백하게 될지 

기대하면서 보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화려한 선계의 표현과 여주인공 향함지 배우님과 등위배우님의 선남선녀 조합은 드라마캐릭터에 더욱 몰입을 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4.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하나 아쉬운 점은 우리 여주인공 님의 카리스마가 좀 아쉽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우리 배우님 비주얼 조합 너무 좋고, 연기도 못하신 건 아닌데,

제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여주인공설정이 여마두로 뭔가 스승시절에 카리스마 있게 표현된 부분이 많거나 혹은 배우님께 그런 느낌이 좀 더 나왔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생에서는 뭔가 퇴폐미도 조금 느껴지면서  카리스마를 아우르다가 설염염으로 다시 태어났을 때 댕댕이 보는 것 같은 발랄 상큼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면

"저거 밝혀지면 우리 남자주인공은 스승손에 죽었다'

라는 뭔가 쫄깃한 긴장감이 좀 더 많이 느껴졌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어요.

하지만, 또 이런 선하고 착한 느낌의 설염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니

역시 드라마는 취향차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최근에 나온 고장극 중에서도 재미있게 본 작품이라 

사극판타지 로맨스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꼭 추천드립니다.

 

이상 선태유수를 살펴보았는데요,

찰영장 샷을 공개한 사진을 보니 우리의 배우진 스텝들 

정말 고생하면서 만들더라고요,

고생하신 모든 배우진분들과 스테브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다음에 더욱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할게요^^

 

*사진출처-공식 선태유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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